보고싶은 아들 의찬

아들! 잘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 무슨 일이 있어도 참고 인내하렴. 그곳에선 힘들고 짜증나는 일들이  많을거야. 모든것이싫고 너를 가만두지 않고 힘들게 할거야그럼에도 아들은 참고 인내해야해. 언젠가 참은 너에게 좋은 일이 있을거야.  밖의 날씨는 그리 춥지 않으니 걱정마. 오늘 너의 전화를 받고 너무 기뻤어. 목소리가 밝으니 걱정도  적어지고. 그곳에서 많은것 배워. 시간을 아끼고 낭비하지 마렴. 어렵고 힘들면 기도해. 너의 옆에 항상 하나님이 계시니 두려워말고.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자. 감기 조심하고. 아빠랑 형이랑 누나가 잘있으라고 말해달라네. 그때만나자. 사랑해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52 보고싶은 우리큰아들 정민아 범범 2020-02-03 406
551 사랑스러운 아들 이의찬 이경실 2020-02-02 425
550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2-02 416
549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2-01 414
548 사랑하는아들정우에게 달콤이 2020-01-31 417
547 보고싶은아들태훈이 김태웅 2020-01-31 394
546 사랑하는 김문석 김문석아빠 2020-01-31 376
545 20.01.29-31 해양캠프 운영자 2020-01-31 1,901
544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9 363
543 20.01.28 개학식및 시상식 운영자 2020-01-29 1,321
542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8 377
541 사랑하는 우솔이에게❤️ 다애공쥬 2020-01-27 388
540 보고싶은 민석이에게 작은아줌마 2020-01-25 397
539 보고싶은아들태훈이 김태웅 2020-01-25 387
538 아들.... 민수아빠 2020-01-25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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