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의찬
아들! 미안해 엄마도 너가 보고싶어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지금 세상이 우한바이러스때문에 심각한 상황이라 가지를 못해서 너무 아쉽네.  아들도 거기서 항상 손깨끗하게 씻고 양치등 조심해. 걱정말고 거기서 힘들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생활해. 불평하기 시작하면 끝도없고 불행해져. 너의 아름다운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소중히 아끼며 생활하길 바랄께. 만나는 시간까지 건강히 잘있고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59 민규형 ㅠ 승표 2020-02-07 356
558 사랑하는 아들 윤어진~ 어진엄마 2020-02-07 355
557 사랑하는내친구 민규에게 정말달달하군 2020-02-06 369
556 현수에게~2 현수아빠 2020-02-06 368
555 현수에게~ 현수아빠 2020-02-05 365
554 20.02.04 동계방학 프로그램 시상식 운영자 2020-02-05 1,890
553 울막내아들태훈♡ 김태웅 2020-02-04 376
552 보고싶은 우리큰아들 정민아 범범 2020-02-03 377
551 사랑스러운 아들 이의찬 이경실 2020-02-02 395
550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2-02 386
549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2-01 381
548 사랑하는아들정우에게 달콤이 2020-01-31 386
547 보고싶은아들태훈이 김태웅 2020-01-31 361
546 사랑하는 김문석 김문석아빠 2020-01-31 344
545 20.01.29-31 해양캠프 운영자 2020-01-3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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