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의찬
아들! 미안해 엄마도 너가 보고싶어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지금 세상이 우한바이러스때문에 심각한 상황이라 가지를 못해서 너무 아쉽네.  아들도 거기서 항상 손깨끗하게 씻고 양치등 조심해. 걱정말고 거기서 힘들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생활해. 불평하기 시작하면 끝도없고 불행해져. 너의 아름다운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소중히 아끼며 생활하길 바랄께. 만나는 시간까지 건강히 잘있고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45 20.01.29-31 해양캠프 운영자 2020-01-31 1,805
544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9 337
543 20.01.28 개학식및 시상식 운영자 2020-01-29 1,240
542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8 343
541 사랑하는 우솔이에게❤️ 다애공쥬 2020-01-27 357
540 보고싶은 민석이에게 작은아줌마 2020-01-25 363
539 보고싶은아들태훈이 김태웅 2020-01-25 354
538 아들.... 민수아빠 2020-01-25 357
537 사랑하는아들정우에게 달콤이 2020-01-24 362
536 사랑하는아들정우에게 달콤이 2020-01-24 366
535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3 354
534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3 373
533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3 371
532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1-23 366
531 20.01.22 대전가톨릭가정폭력상담소 mou체결 운영자 2020-01-23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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