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의찬♡♡♡

아들!!  밥은 맛있게 먹었니? 춥지는 않고? 귀는 괜찮니? 같은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코고는것 미안하다고 얘기해. 그리고 살좀빼셔 그럼 코고는거 좀 작게될 수 있어. 숨쉬는게 편해서. 저번에 아빠가 갖고가신 박스안에 분홍색통은 로션이고 노랑색튜브는 폼클련징인데 뒷면 설명서 읽어보세요. 힘들고 짜증나지만 참아라고 밖에 할수없는 엄마가 참 미안하네. 좀더 너의 말에 귀기울이면 좋았을걸? 이제와 후회하면 월하겠냐만 나오면 좀더 많은 대화로 풀어나기자. 사랑한다  아들  잘 지내고 하루 빨리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59 민규형 ㅠ 승표 2020-02-07 356
558 사랑하는 아들 윤어진~ 어진엄마 2020-02-07 354
557 사랑하는내친구 민규에게 정말달달하군 2020-02-06 369
556 현수에게~2 현수아빠 2020-02-06 368
555 현수에게~ 현수아빠 2020-02-05 364
554 20.02.04 동계방학 프로그램 시상식 운영자 2020-02-05 1,890
553 울막내아들태훈♡ 김태웅 2020-02-04 376
552 보고싶은 우리큰아들 정민아 범범 2020-02-03 377
551 사랑스러운 아들 이의찬 이경실 2020-02-02 395
550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2-02 386
549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2-01 381
548 사랑하는아들정우에게 달콤이 2020-01-31 386
547 보고싶은아들태훈이 김태웅 2020-01-31 361
546 사랑하는 김문석 김문석아빠 2020-01-31 343
545 20.01.29-31 해양캠프 운영자 2020-01-3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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