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의찬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니? 엄마는 오늘 무지 힘들고 짜증나는 하루였다. 계산하는데 다른 사람과 겹쳐서 전산실에 전화해서 변경하고  이래저래 너무  힘들고 지쳤어.  사람들이 똑같은 말을 기본적으로 대여섯번은 하는데 목도 아프고 힘들고 지쳐. 너도 그곳에서 많이 힘들고 지칠거야. 그럼에도 우린  내일은 어제보다 좋을거란 희망을 가지고 살지. 아들 감사하며 이 시간을 잘보내자. 이시간을 끝내는날 너에게 새롭고 희망의 문이 활짝열렸으면 좋겠네. 그럴거야   의찬인 분명 영특하고 지혜로운 아이라 잘해내리라 믿어. 서랑하는 아들 힘내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조심하고. 기도하면서 이겨내보자. 참 이름이 다른건 별명이 들어간거다. 잘자고 잘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82 보고싶은 성훈이에게 준석 2020-02-14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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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아들 용희야 용희맘 2020-02-13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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