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요셉아~~

오늘 전화가왓엇네ᆢ엄마가 흰돌산에 잇어서 폰을 못받앗네ᆢㅠ  목소리 못들어서 많이아쉽고 보고싶네ᆢ잘지내고잇지? 코로나땜에 면회도 못가고ᆢ 잘지내고잇어야되~♡ 인내하고 참고 잘 교육받고 ᆢ면회될때  갈께~ 그리고 코로나땜에 학교 휴업하고 바로봄방학들어갓어ᆢ아들 걱정안해도되~^^그리고 편지 잘받앗어~아빠가 너무나 좋아하시드라ᆢ요셉이 면회안되고 답답하겟네 그러시드라구ㅎ 엄마가 성회 끝나는대로 집가서편지쓸께~^^ 잘지내고잇어야되~  사랑하는울요셉 엄마가 기도할께~ 아들이 잘할꺼야 믿어~~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82 보고싶은 성훈이에게 준석 2020-02-14 379
581 현수에게~3 현수아빠 2020-02-14 402
580 보고싶은아들태훈이 김태웅 2020-02-14 388
579 아들 용희야 용희맘 2020-02-13 388
578 진하♡ 진하맘 2020-02-13 404
577 생일축해 주원아~ 원쓰리맘 2020-02-13 396
576 사랑하는 아들 용희야 용희맘 2020-02-12 394
575 진하♡ 진하맘 2020-02-12 314
574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2-11 374
573 사랑하는 아들 윤어진에게~ 어진엄마 2020-02-11 366
572 사랑하는김태훈에게 김태웅 2020-02-11 371
571 하나뿐인 요셉아~~ 사랑받는자 2020-02-10 373
570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2-10 379
569 아들민수에게 ~ 미라쌍 2020-02-10 373
568 보고싶은 김문석 김문석아빠 2020-02-10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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