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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요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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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가왓엇네ᆢ엄마가 흰돌산에 잇어서 폰을 못받앗네ᆢㅠ 목소리 못들어서 많이아쉽고 보고싶네ᆢ잘지내고잇지? 코로나땜에 면회도 못가고ᆢ 잘지내고잇어야되~♡ 인내하고 참고 잘 교육받고 ᆢ면회될때 갈께~ 그리고 코로나땜에 학교 휴업하고 바로봄방학들어갓어ᆢ아들 걱정안해도되~^^그리고 편지 잘받앗어~아빠가 너무나 좋아하시드라ᆢ요셉이 면회안되고 답답하겟네 그러시드라구ㅎ 엄마가 성회 끝나는대로 집가서편지쓸께~^^ 잘지내고잇어야되~ 사랑하는울요셉 엄마가 기도할께~ 아들이 잘할꺼야 믿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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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