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윤건우에게

건우야 잘 지내고 있지?

건우 편지 드디어 받았네!!

날씨도 오락가락해서 더울까해서 기모아닌 트레이닝복 사놨는데 코로나 때문에 면회가 안되서 볼수가 없구나 ㅠ.ㅠ

택배로 보내야하나 ...

엄마도 계속  잘 지내고 있어 

손편지 써서 보내야하는데  소식 기다릴까봐 일단 게시판에 써~  자세한이야기는

엄마가 손편지에 쓸께~♡ 아프지말고

사랑해 내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97 사랑하는 막둥이 준명아~~~ 준이빠빠 2020-02-24 402
596 보고싶은아들태훈이 김태웅 2020-02-24 384
595 승빈 잘지내니? 승빈맘 2020-02-24 390
594 너무너무보고싶고그리운내새끼승훈이에게 승훈엄마 2020-02-24 395
593 사랑하는 아들 윤어진에게 어진엄마 2020-02-20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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