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재규!!

재규야 얼굴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어떻게 변했을지 걱정이다ㅠ 면회갈때마다 달라지는 너에 얼굴이 너무 낯설기만하다 살좀빼줘~~아들

보고싶어 재규야 엄마는 하루도 빠짐없이 너에방을 청소하고 정리하며 하루를 시작해 

항상 재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재규가 어디에있든 너무 소중한 우리 아들이라는걸 잊지않고 매일매일 재규를 생각해 재규야 너가 얼마나 엄마아빠 할머니 외 우리가족 모두에게 소중하고 소중한 존재인지만 잊지마 아빠가 얘기했지 우리는 항상 같은자리에서 너를 기다리니까 돌아오기만하면  된다고 재규야 이제 그만 돌아와줘~~사랑한다내아들 이말로는 부족하다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12 준형아 룰루랄라 2020-02-26 411
611 오늘은어찌지냈누?~~ 승빈맘 2020-02-26 385
610 울아들준형이 쭌맘 2020-02-26 385
609 보고싶은 아들 어진이에게 어진엄마 2020-02-26 389
608 민석아 많이 보고싶다 김재혁 2020-02-26 404
607 사랑하는 정재윤 나의형 동생 2020-02-26 394
606 진아 많이보고싶다 최지원 2020-02-25 395
605 보고싶은아들 정우야 달콤이 2020-02-25 405
604 사랑하는아들준형아 쭌맘 2020-02-25 385
603 진하♡ 진하맘 2020-02-25 329
602 보고싶은 아들 정민아 범범 2020-02-25 403
601 잘지내냐 성훈아 dosse878 2020-02-25 387
600 이쁜빈~ 승빈맘 2020-02-25 398
599 내아들 재규!! 재규맘 2020-02-24 403
598 사랑하는 민석이에게 작은아줌마 2020-02-24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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