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냐 성훈아

잘지내냐 벌써3개월넘엇네 밥도 잘먹고 운동도하고임마 의정부 03 1번되야지 내동생 나오면 이제는 제발 정신차리고 살자 형 돈모아서 같이살자 아빠는 아직도 일 안구한거같다 형도 이제 멀리가서 일해 그니까 형 없는동안 아빠 잘 보살피고 편지는 쓰려고하는데 귀찮다 ㅋㅋ 뚱땡이되겠네 형이 시간이없어서 너 옷을 못 보내 나보고 4월에 면회오라매 그때 기회되면 갈게 차타고 대전까지 너무멀어 알잖아 어찌됬든 형한테 전화좀해라 ㅡㅡ 맨날 니여자친구한테만 전화하지말고 형은 생각안하냐 용돈주고 밥사주고 개새키야 밥 잘챙겨먹고 나와선 절대 사고치지말고 똑바로살어라 돈없으면 일하던가 형이 여유있음 주고 할테니까 쓸데없는 생각하지말고 보호관찰도 똑바로받고 알겠냐 또 편지하마 씩씩하게살자 훈아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12 준형아 룰루랄라 2020-02-26 412
611 오늘은어찌지냈누?~~ 승빈맘 2020-02-26 385
610 울아들준형이 쭌맘 2020-02-26 385
609 보고싶은 아들 어진이에게 어진엄마 2020-02-26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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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사랑하는 정재윤 나의형 동생 2020-02-26 395
606 진아 많이보고싶다 최지원 2020-02-25 396
605 보고싶은아들 정우야 달콤이 2020-02-25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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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잘지내냐 성훈아 dosse878 2020-02-25 388
600 이쁜빈~ 승빈맘 2020-02-25 398
599 내아들 재규!! 재규맘 2020-02-24 403
598 사랑하는 민석이에게 작은아줌마 2020-02-24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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