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의찬♡♡♡

어제 택배를 보내고 엄마는 토요일출근한다. 너는 거기서 잘지나고 있지? 밥도 잘먹고 잘자고... 항상 건강 조심하고 배탈 조심하고. 여기는 난리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네... 택배에 필요한거  보냈다.  면회되는 날까지 힘들고 화가나도 참고 또 참고 이겨서 너도 할 수 있다는걸 증명해.너의 삶은 누구도 대신 할수없어. 너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야돼. 힘들면 너의 미래를 생각하고 힝내렴. 엄마는 항상 네편이란다. 아들 사랑하고 보고싶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27 빈아~ 승빈맘 2020-03-01 294
626 보고싶은아들태훈이 김태웅 2020-03-01 376
625 사랑하는김태훈에게 김태웅 2020-03-01 371
624 아들정우아! 달콤이 2020-03-01 381
623 사랑하는아들준형아 쭌맘 2020-03-01 383
622 세상에서 가장빛나는 보성이 임유헌 2020-03-01 376
621 우리막둥이 준명이에게~~~ 준이빠빠 2020-02-29 393
620 우리막둥이 준명이에게~~~ 준이빠빠 2020-02-29 375
619 울아들준형이 쭌맘 2020-02-29 372
618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2-29 388
617 멋진아들 민수야 민수아빠 2020-02-28 367
616 아들준형잘지내지? 쭌맘 2020-02-28 384
615 이쁜빈이 편지잘받았구~ 승빈맘 2020-02-27 380
614 보고싶다울아들준형이 쭌맘 2020-02-27 387
613 사랑하는 아들 주원에게 원쓰리맘 2020-02-26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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