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네ㅜㅠ요셉이~

면회가 안되니 더보고싶네ㅜㅜ아빠도 엄마랑 맘이 같드라구ᆢ 엄마만 아들전화기다리는게 아니엿엇네 ᆢ폰받고 목소리듣는 것만으로 위안삼고 ᆢ아들 폰오는것만 기다려지네ㅜ 폰오는날은 내심 헨폰만 바라보고 잇엇네ᆢ혹시나 못받고 그럴때는 어찌나 철렁하든지ㅜ오겟지하고  기다렷는데ᆢ안오고ㅠ  폰오는날 시간에 벨 울릴때면  아들인가하고ᆢ기다려지고ᆢ두근두근햇네ㅎ오늘도  내내기다리고잇엇는데ㅎ 오늘은 통화가되서넘좋앗단다ㅎ 아들목소리듣고나니  한결 맘이 편해지고  ㅎ  아빠도 좋아하시넷ㅎ 요셉이가 그안에서 잘적응하고 많은걸 생각하고 배우고잇는것같아서 엄마ㆍ아빠는  아들이 대견스럽고 그래~앞으로 요셉이가 잘할꺼라 엄마ㆍ아빠는 믿고 잇단다~아들 아주많이 사랑한단다~♡요셉이가 거기안에 잇다고해서 이렇게 한다생각안햇음좋겟어~ 엄마ㆍ아빠는  언제나 늘  우리 요셉이 정말로 잘되길바라고 집에와서도 이마음은 똑같아 ~ 사랑한다는것을~엄마ㆍ아빤 늘 요셉이편이거든ᆢ영원히 엄마ㆍ아빠 아들로 곁에서 사랑할꺼야~폰오는날 기다리며~  늦은밤편지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42 매일보고싶은아들정우먀 달콤이 2020-03-09 376
641 현수에게~5 현수아빠 2020-03-09 395
640 잘지내나울아들준형 쭌맘 2020-03-09 386
639 아들민수에게❤️ 미라쌍 2020-03-09 374
638 사랑하는 아들 문석아 김문석아빠 2020-03-09 388
637 사랑하는 아들 윤어진~ 어진엄마 2020-03-09 365
636 사랑하는내아들승훈 승훈엄마 2020-03-08 393
635 보고싶다울아들준형이 쭌맘 2020-03-06 353
634 사랑해~ 승빈맘 2020-03-06 352
633 보고싶네ㅜㅠ요셉이~ 사랑받는자 2020-03-05 378
632 사랑하는 내아들 주원아 원쓰리맘 2020-03-05 386
631 진하야 진하맘 2020-03-04 372
630 사랑하고사랑하고보고싶은승훈아~ 승훈엄마 2020-03-04 378
629 언제나오냐 성훈아 dosse878 2020-03-03 374
628 사랑하는아들준형아 쭌맘 2020-03-03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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