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강아지 키우자고해서 고민중 ~^^;;;

아빤 고양이 키우자고 하고 ㅠ~^^;;;

아궁 ㅜ 고민중 ᆢ 

요셉이는 그안에서 잘하고 잇는거징?

기다리던  낼~요셉이한테 폰오는 날이네 ㅎ

일주일에 2~3번은 해야는데ᆢㅎ

엄마ㆍ아빠만 기다려지는건 아니징?ㅎ

늘 사랑하고  보고또보아도 보고싶은  요셉이네♡

나라가 이렇게힘드니 참고이겨내고  그래야지 ㅠ

그래도 이렇게 시간이 흐르네 ᆢ

남은시간들 더뜻깊게 잘생각하고  행복하게잘지내길  목표잘세우고  나와서  실천하고  그러자

아들~

행하지안는건 죽은거라햇으니 믿음으로 기도하고  그러자 ~♡

엄마도아빠도  기도하고잇으니깐♡

사랑하는아들~  낼 통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