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

진하야 오랜만에 쓰는거같아 엄마가 좀바빴어 미안해 너도 요즘 편지가 뜸하네 적응잘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두달쯤 되어가는구나 어느덧 두달이야~! 시간 금방가네 ...  코로나가 생각보다 오래가네  얼른 종식되야 할텐데 거기서도 잘씻고 있겠지? 요즘은 어찌 지내고 있어? 잘지내고 있는거야? 몸은어때? 저번에 장염걸렸다고 했잖아  저번에 꿈에서 니가 나온거있지 어떤모습으로 나왔는지는 기억이 잘안나네  맘속에 계속 생각하고 있으니 꿈에서라도 나오나봐 제빵에서 빵도 만들어보고 있는거야? 그런활동은 재밌겠다 진하가 만든빵도 먹어보고 싶고~ 잘생활하고 있어 !! 편지또쓸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02 사랑하는.우리만수에게~ 미라쌍 2020-04-03 352
701 엄마ㆍ아빠가 널 믿고 사랑한단다 사랑받는자 2020-04-02 370
700 울막내아들태훈♡ 김태웅 2020-04-02 360
699 보고싶은아들준형아 준준맘 2020-04-02 347
698 사랑하는 아들 어진에게 어진엄마 2020-04-02 366
697 보고싶은 형진~~ 형진맘 2020-04-02 347
696 잘지내나울아들준형 준준맘 2020-04-01 356
695 사랑하는 내아들 주원아 원쓰리맘 2020-03-31 348
694 보고싶은 형진아~~~~ 형진맘 2020-03-31 346
693 보고싶은울아들준형아 준준맘 2020-03-31 356
692 미소가 멋진 아들 준명아~~ 준이빠빠 2020-03-30 378
691 진하 진하맘 2020-03-30 234
690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3-30 348
689 사랑하는 아들 준명아~~ 준이빠빠 2020-03-29 356
688 아들정우야♡♡♡ 달콤이 2020-03-28 367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