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ㆍ아빠가 널 믿고 사랑한단다

어제ㆍ오늘 목소리 듣고나니ᆢ 엄마 맘이 찡하넷ㅜ보고싶네ᆢ^^아빤 옆에서 잘지내냐그물아보고 ᆢ그안에서 면회도안되고 외출도못하니 얼마나 답답할까걱정하시드라ᆢ아빠 속맘은  아들 생각무지많이 하고 사랑하는거 알앗음 좋겟어~ㅎ항상 아들이  너무잘하다가 이런일이 생기고나서는  실망한것도 잇을꺼야 .그치만 아들~ 엄마ㆍ아빠가 늘 믿고 옆에 잇다는거 잊지안앗음 좋겟어~♡이담에 철이들면 무슨뜻인지알게되겟지~무서움을주는건  요셉이가 신앙생활잘햇엇으니깐 잘이겨낼꺼라 믿어 ~우리요셉이 기도도 잘햇는데 ^^ 약속안지키면 큰일나는것처럼그랫는데ㅎ지금도 그러지만ㅎ밤되면 무서움도 많아서 깜깜하면밖에도 안나갓엇지ㅎㅎ 찜질방도가면 그안에   뜨겁다고  엄마 못들어가게 햇는데ㅎ 한강에가서산책할때는 물가까이 가면 죽는다고도햇고 ㅎ우리요셉이가 겁도많앗엇찌ㅎ 이렇게된이유도 강해보이고싶어서 그랫는지도 그치만 아들 엄마ㆍ아빠앞에서는 겐찬아 다겐찬으니깐  기대도 되

사랑한다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02 사랑하는.우리만수에게~ 미라쌍 2020-04-03 351
701 엄마ㆍ아빠가 널 믿고 사랑한단다 사랑받는자 2020-04-02 370
700 울막내아들태훈♡ 김태웅 2020-04-02 360
699 보고싶은아들준형아 준준맘 2020-04-02 347
698 사랑하는 아들 어진에게 어진엄마 2020-04-02 366
697 보고싶은 형진~~ 형진맘 2020-04-02 347
696 잘지내나울아들준형 준준맘 2020-04-01 355
695 사랑하는 내아들 주원아 원쓰리맘 2020-03-31 348
694 보고싶은 형진아~~~~ 형진맘 2020-03-31 346
693 보고싶은울아들준형아 준준맘 2020-03-31 356
692 미소가 멋진 아들 준명아~~ 준이빠빠 2020-03-30 377
691 진하 진하맘 2020-03-30 233
690 보고싶은 아들 의찬♡♡♡ 이경실 2020-03-30 348
689 사랑하는 아들 준명아~~ 준이빠빠 2020-03-29 355
688 아들정우야♡♡♡ 달콤이 2020-03-28 367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