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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ㆍ아빠가 널 믿고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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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ㆍ오늘 목소리 듣고나니ᆢ 엄마 맘이 찡하넷ㅜ보고싶네ᆢ^^아빤 옆에서 잘지내냐그물아보고 ᆢ그안에서 면회도안되고 외출도못하니 얼마나 답답할까걱정하시드라ᆢ아빠 속맘은 아들 생각무지많이 하고 사랑하는거 알앗음 좋겟어~ㅎ항상 아들이 너무잘하다가 이런일이 생기고나서는 실망한것도 잇을꺼야 .그치만 아들~ 엄마ㆍ아빠가 늘 믿고 옆에 잇다는거 잊지안앗음 좋겟어~♡이담에 철이들면 무슨뜻인지알게되겟지~무서움을주는건 요셉이가 신앙생활잘햇엇으니깐 잘이겨낼꺼라 믿어 ~우리요셉이 기도도 잘햇는데 ^^ 약속안지키면 큰일나는것처럼그랫는데ㅎ지금도 그러지만ㅎ밤되면 무서움도 많아서 깜깜하면밖에도 안나갓엇지ㅎㅎ 찜질방도가면 그안에 뜨겁다고 엄마 못들어가게 햇는데ㅎ 한강에가서산책할때는 물가까이 가면 죽는다고도햇고 ㅎ우리요셉이가 겁도많앗엇찌ㅎ 이렇게된이유도 강해보이고싶어서 그랫는지도 그치만 아들 엄마ㆍ아빠앞에서는 겐찬아 다겐찬으니깐 기대도 되
사랑한다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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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