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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요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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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폰이 없네ᆢ기다렷는데ᆢㅎ 아들편지 어제 잘받아보앗어~ 많이생각하고 잇는것같아 대견스럽고기특하넷ㅎ감동이엿어~이대로만 잘자라주엇음 좋겟다~ 아들생각이 목표랑계획들 순탄하게 이루어지길바래~행함이없는건 죽은거 란다ᆢ심은데로걷고ᆢ울요셉이가 이계기로통해 큰 깨달음에힘을얻기바라는데ᆢ 새롭게되는건 요셉이가 하기나름이지ᆢㅎ꼭 잘할수잇을꺼야~잘할수잇거든 ~ 화욜에 누나가 요셉이 애기하면서 울드라ᆢ지난날 사고친것들 애기하면서 맘이 아프다고하네 ᆢㅎ누나도 철들엇나바ᆢㅎ걱정많이하면서 이제는 나오면 요셉이가 맘먹기달렷다고하면서 잘할꺼라고하드라~이런저런애기하면서 누나랑한참 울면서 애기하고그랫어~우리가족들이이제는 화목하고 임마누엘가정이 회복되길 엄만늘기도한단다~♡우리아들ㆍ딸이 잇어 엄만행복해~아빤 엄마가안아프면 좋겟다고하고ᆢ다시한번 이기회를통해서 우리 노력하면서 잘지내보자아들~우린가족이잔아~ 사랑해아들 ♡ 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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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