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시간에  전화기다렷는데 ᆢ마침 오늘 조사관님이  그시간에   폰이와서ᆢ못받앗넷ㅠ아꾸야~~~~ ㅠ한참을 통화하다가ᆢ

어쩌나ᆢ담주까지 기다려야겟넷 ㅜㅜ

요셉이가 검정고시를 보고 나온다고해서 엄마도 요셉이가 그리하겟다햇으니 그러는줄 알고잇을께ᆢ열심히 해서 결과가 잘 나오길 ㅎ 최선을다하고  떨어져도겐찬아ᆢ또보면되지ᆢㅎ 요셉이가  공부를햇다는게  기특하네ㅎ 상상을하는데  웃음이 ㅎㅎ 아주잘햇어~♡ 할수잇는데 안하는건  게으름이겟지ㆍ이제부터 우리아들  잘할꺼라믿고 사랑해~~♡ 오늘누나생일이여서 생파추카하고 그랫어~ 울요셉이 나오는날  바닷가가서  우리가족사진도 찍고 많은애기나누자꾸나~^^ 그때까징 잘견디고 지금처럼 잘하니깐 엄마걱정안할께 이제안울께ᆢㅎ 우리요셉이 엄마아빠가 무지사랑하고 ~♡ 아빠가 요즘 코로나땜에 일이없어서 방콕이넷  ㅎ 아빠가 운동기구삿따ㅎ 큰아령여러개랑 런닝자전거랑 아들오면 살빼는데 도움될꺼야

ㅎ 살걱정말그 ㅎ 아프지말그  잘지내고~♡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