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2

지금 현섭이가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느껴야잖아. 연휴도 연휴같지않고 추석도 추석같지않고 집에 있을때도 현섭이가 추석 행사나 집안 행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어야하고 하다못해 송편을 같이 만든다던가. 만두를 같이 만든다던가 소소한정을 서로 나눴어야는데  이젠 각자 생활 해야만 하잖아. 떨어져서 살아야하고 현섭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따로 살아야하고 현섭이로인해 많은것이 달라지잖아. 엄마얘기를 조금만이라도 귀기울렸으면 이 정도는 안됐을텐데. 엄마도 아빠도 누나도 널 대신해 벌 받아줄수 없잖아. 결국 다 현섭이 스스로가 책임져야 된다고 현섭이의 행동에대해 안세하라는 연예인이 나이도 많은데 중학교때 친구 때린것이 지금 문제가 되서 출현중인 뮤지컬에서도 하차 당했더라.아마도 연예인 생활이 어렵겠더라 남 일같지 않은 마음이 내내 들더라고 효광원 생활 잘 보내고 나와도 너가 했던 행동에 대해 책임이 따르는 일이 생길거야. 현섭아 심각성을 가져야해. 마음 다스리고 다운. 다운해야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002 정하랑 9월14일(토) 하랑맘 2024-09-14 47
9001 권유진 유진맘 2024-09-14 46
9000 연휴3 하하하하 2024-09-13 42
8999 연휴2 하하하하 2024-09-13 53
8998 연휴 1 하하하하 2024-09-13 43
8997 이기준에게 깜상 2024-09-13 44
8996 [To. 한서진] 서진아 사랑하는 아들 2024-09-13 38
8995 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윤성에게 정윤성 엄마 2024-09-13 44
8994 문주원 에게 주원맘 2024-09-13 43
8993 24.09.12~13 청주법원과 함께하는 수덕사… 운영자 2024-09-13 657
8992 시형이 영어 공부(1) 김시형아빠 2024-09-13 38
8991 아빠의 여섯번째 편지 김시형아빠 2024-09-13 37
8990 우주에서 오직 하나뿐인 이기준에게 깜상 2024-09-13 47
8989 남상준 꿈꾸는자 2024-09-12 52
8988 문주원 에게 주원맘 2024-09-12 46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