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요몇일 사이트 안들어가지던데 효광원? ㅎ 토요일날 태양이 마태오 축일이라 ㅋ 아빠가 저녁에 미사봉헌햇어~ 잘지내구 잇지? 그러고보니 태양이 목요일날 전화가 없엇어~ 재련이한테 햇나? ㅎ 기다리구 잇엇는데 말이쥐~ 판사님한테는 다녀왓어? 아직인가 ㅋ 엄마는 외할머니가 근처애 오신김에 외할머니 차로 할머니네 목요일날 와서 ㅋ 가서 잣다가 토요일날 왓어 ~ 오늘은 또 태건이 대건안드레아 대축일이엿자나 태건이도 어제 저냑에 아빠가 같이 미사봉헌 하긴 햇어 ㅋ 교중미사때는 미사봉헌안되니까~ 이제 날씨가 선선하지!!? 태양이 가을 옷 보내야겟네 ~ 아침 밤으론 춥네 그치! ㅎ 요새 태양이 편지도 안보내고 머야~ 아주아주~ 이제 익숙해져서 괜찮아진거야? ㅎㅎㅎ 그럼 아주 다행이지 . 드디어 내일 애들 다 학교 간다 ㅠㅠ 드디어 자유야 엄마 좀 쉬어야지 일주일을 내리 어우 너무 힘들엇어 ㅋㅋ 태양이도 또 면회할날이 다가온다~ 어서 봤음 좋겟네 얼마나 키컷는지~~~ 성룡이 삼촌이 묵주를 깜빡하고 안보내서 엄마가 받아왓어~ ㅋ 잘 가지고 잇을게 ~ 걱정마 ㅎ 우리 태양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구 또 쓸게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