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어느 일이던 선생님과 친구와의 관계 등등 이 모든것이 현섭이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는 평생 과제야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또 지금처럼 책임을 지고 응당한 값을 치러야 하는일도 의도치 않게 생기고 앞일은 누구도 확실한 답은 없어. 적어도 현섭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는 살아야지. 대전 성인 20살인가 그사람에게 장난 전화 한 건이 아직 있고 경찰서에서 연락이오니 엄마가 많이 예민해지더라. 성인이 박시은에게 원조교제처럼 사귀자고 했다고 박시은에게 얘기 했다면서 그부분.성인이 박시은에게 돈 준다고 했던 말들인지. 문자인지 박시은 에게 들은대로 잘 진술하고 장난전화하게 된 과정 잘 기억해봐. 태현이나 시은이너랑 어울렸던 아이들이 너에게 남긴 지금에 상황을 잘 생각해야해. 때로는 의리가 필요없을때도 있어 현섭아 물론 친구를 원망할필요는 절대없고 현섭이가 잘 못한 부분만 생각하는것이 바람직해 지금 생활이 당연한거고  그러나 오해는 받지 않도록해야지. 전체적인 생활을 다운 시켜. 차분하게 행동하고 그곳에서 나와 생활하도록로 계획 세워 놓은것 . 차질이 빗어 지면 절대 안되는데 너혼자만이 아니라 여러사람 생활이 어그러진단 말이지. 모든 행동 조심하고 평범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 밥 양은 조금씩 조금씩 줄여. 지금 몸 만드는거 바람직하지 못해 무엇보다 너에게 어울리지않아 시기도 맞지않고 몸은 성인이 되서 만들면 어뗘? ? ? ? ? 월요일이랑 화요일 2시부터 아들 전화 받으려고 엄청 기다렸네 몇시간을 대기했는지! 아무일없이 저 번처럼 외부일정 있는거겠지? 잘 지내고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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