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성지우

사랑하는 아들 오늘 생활은 어땠니..?? 오늘 유투브에서 창원중이 나와서 봤는데 우리아들도 저기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들더라고 스쿨데이라고 NC야구관람도 다녀오고 학교대항 스포츠경기도 하고 지우야 엄마가 지금 만나는 친구들 모두 학교다닐때 친구들이야 이제 지우도 학교생활에서 재미난걸 찾았으면 좋겠어.엄마도 알고있어 지우 나이에는 친구들이 제일 좋고 중요하단걸 그렇지만 이제는 자기행동에 책임을 져야해..엄마도 너랑 누나생각하면 함부로 행동 못해..나쁜말도 못하거고 운전도 조심조심하고 그거 전부 너희들 때문이야..너희들이 있는데 혹시 엄마의 잘못된 행동때문에 너희 마음 아픈일이 생길까봐..우리 지우도 엄마의 그 마음 조금만 알아졌으면 좋겠어..내일은 주말이네..효광원은 주말 생활이 어떨까 궁금하네,,엄마는 오늘은 마감까지 근무라 오늘은 조깅은 못하네..그래서 지금 손님없을때 지우한테 편지쓰고..이렇게 편지쓰니까 저번에 엄마가 노트에 편지쓰는거 생각난다..사랑하는 아들 주말 잘보내고 항상 긍정적은 생각하고 행동해

따뜻한 봄날 교복입고 등교하는 아들을 기대하는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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