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우
오늘은 월말이라 엄마가 조금 바빠서 자기전에 편지쓰는데 갑자기 지우 귀요미 시절 사진한장 올려본다. 이렇게 사랑스러웠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ㅎㅎㅎ 아마 곧 그시절 지우모습으로 돌아올꺼야!!!
오늘은 이만쓸께..따뜻한 봄날 교복입고 등교하는 아들 생각하며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