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편지

성지우

오늘은 월말이라 엄마가 조금 바빠서 자기전에 편지쓰는데 갑자기 지우 귀요미 시절 사진한장 올려본다. 이렇게 사랑스러웠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ㅎㅎㅎ 아마 곧 그시절 지우모습으로 돌아올꺼야!!!

오늘은 이만쓸께..따뜻한 봄날 교복입고 등교하는 아들 생각하며 사랑하는 엄마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092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04 32
9091 정하랑10월4일(금) 하랑맘 2024-10-04 35
9090 권유진 유진맘 2024-10-04 34
9089 전예준 케이 2024-10-04 45
9088 나의 아들 지민아.. 지민이맘 2024-10-03 38
9087 감기조심 지우맘 2024-10-02 34
9086 정하랑 10월2일(수) 하랑맘 2024-10-02 33
9085 전예준 케이 2024-10-01 50
9084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01 27
9083 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윤성에게 정윤성 엄마 2024-10-01 35
9082 늦은편지 지우맘 2024-10-01 34
9081 고대원 2010 2024-09-30 35
9080 사랑하는 내아들 남규 하하호호맘 2024-09-30 34
9079 사랑하는 승주에게 여섯번째이야기 Hans 2024-09-30 33
9078 전예준 케이 2024-09-3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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