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준
보고싶은 우리예준아 잘지내고 있지 오늘부터 날씨가 엄청춥다 이번달은 긴팔을 가져가고 담달에는 기모랑잠바를 가져가야할것같아 엄마는 요새빵집에서 일한다 예준이가 빵가져와서 좋아했을텐데  예준아 지내는건요새 어때 친해진사람도 있는지 누가 괴롭히진않니 어딜가도  꼭 힘들게하는 사람은 있드라 힘내라 예준아 우리예준이는 씩씩하게 이겨내리라믿는다 누나랑아빠랑 오늘은 회를 먹었는데 예준이랑 같이먹으면 너무 좋았을것같다 우리까만 그렌져에 4명이가득타서 아메리카노 먹으면서 드라이브도 가고 맛있는밥도 먹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092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04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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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3 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윤성에게 정윤성 엄마 2024-10-01 35
9082 늦은편지 지우맘 2024-10-0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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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9 사랑하는 승주에게 여섯번째이야기 Hans 2024-09-3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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