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들 지민아..

사랑하는 유지민~~

지민이 입소 한지도 내일이면 일주일이 되는구나..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  몸은 괜찮아~??

생활은 괜찮은거야~???판사님께서 지민이에게 기회를 주셨으니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그곳에서 적응 잘 하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진짜 이번에는 지민이 생각들과 행동들이 바껴서서나왔으면 좋겠어

그곳에서 사람들과 잘 소통 하고 어울리고 조용히 잘 지내다 왔음 좋겠어..

항상 기도 하고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엄마 면회 갈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 꼭!!

사랑한다 지민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092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04 32
9091 정하랑10월4일(금) 하랑맘 2024-10-04 35
9090 권유진 유진맘 2024-10-04 34
9089 전예준 케이 2024-10-04 45
9088 나의 아들 지민아.. 지민이맘 2024-10-03 38
9087 감기조심 지우맘 2024-10-02 34
9086 정하랑 10월2일(수) 하랑맘 2024-10-02 33
9085 전예준 케이 2024-10-01 50
9084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01 27
9083 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윤성에게 정윤성 엄마 2024-10-01 35
9082 늦은편지 지우맘 2024-10-01 33
9081 고대원 2010 2024-09-30 35
9080 사랑하는 내아들 남규 하하호호맘 2024-09-30 34
9079 사랑하는 승주에게 여섯번째이야기 Hans 2024-09-30 33
9078 전예준 케이 2024-09-30 4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