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진

유진아~~이제 날씨가 완전 가을이야 여름 옷밖에 없어서 걱정이네 그래도 아직 연장 확정된게 아니라 확정되면 준비해서 보내려고..요즘 왜 편지도 없고..무슨일 있는건 아닌지 궁금하네 엄마는 오늘 병원가야해서 좀 늦게 출근해 내일 면회가는데 유진이 뭐 먹고 싶은지 편지 안보내줘서 전에 말한거만 가지고 가려고..내일 얼굴 볼수 있어서 좋네 담임쌤이 유진이 한문 이름 알려 달라고 하셨는데 엄마가 연장 생각만 하느라 깜빡하고 못보냈어ㅜㅜ내일 할머니랑 아빠랑 같이 갈게 감기 조심하고 잘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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