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우
10월2일 우리 아들 한번 안아볼껄 현우야 거기서는 탈출같은 다른 생각히지 말고6개월동안 검정고시 공부 열심히해서 검정고시붙고  밝은 얼굴로 엄마 보는걸로약속하자아프지말고선생님말씀잘듣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다 꼭6개월뒤에는. 엄마품으로꼭와줄꺼지 한달에 한번씩 꼭면회갈께 알았지 아들 화이팅 믿는다 우리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07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07 32
9106 절망에서 다시 희망으로 지우맘 2024-10-06 31
9105 사랑하는아들아 하하하하 2024-10-06 39
9104 사랑하는 현섭아 하하하하 2024-10-06 35
9103 사랑하는 현섭아 하하하하 2024-10-06 32
9102 아들(김준성(071018))에게 수진 2024-10-06 35
9101 임시원♡ 시원아사랑해 2024-10-05 38
9100 임시원 시원아사랑해 2024-10-05 35
9099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05 34
9098 정하랑 10월5일(토) 하랑맘 2024-10-05 38
9097 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윤성에게 정윤성 엄마 2024-10-05 38
9096 박준영 (To.할머니) Pa 2024-10-04 34
9095 110907김태양마태오 김태양엄마 2024-10-04 31
9094 24.10.04 10월 효우리 생일자파티 운영자 2024-10-04 130
9093 사랑하는 아들 현우 이현희 2024-10-0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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