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To.할머니)

준영아 할머니가

 이제 편지 쓰네 힘들지 그래도 참고 할머니가 준영이 사랑하는 거 알지? 이제는 참고 잘 지내다 나왔으면. 좋겠다 나오면 뭐가 되도 되겠지? 그럼 이만 줄이고 잘 지내 아프지 말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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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4 24.10.04 10월 효우리 생일자파티 운영자 2024-10-04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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