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아어제27일 정현이한테 전화왔었어너무좋았네 반가웠고 마음 아팠고 여러 마음과 생각들이 스치더라 더욱성숙했졌을까 어른이되어가는건가 정현이가반성을많이했을까 밥은잘먹는가많은생각나더라 하고싶은말도많고 묻고싶은것도있었는데 막상못한것들이아주많아ㅠ아빠도 반가워하더라^^동생들한테는 자격증공부하러갔다고했어
엄마가 늘말했지 정현이 니가 제일 잘되어야한다고그냥 바르게만 자라서 행복한게 제일 좋은 꿈이자 목표야 엄마는 항상 끝까지 응원할꺼야.
알지 엄마마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