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섭아

현섭이가  평범한 학생으로서의 시간을 너무 많이 잃어 버렸고 또 지금도 버리고 있잖아.

현섭이 또래의 아이들보다 학습면에서 인성에서 많이 뒤지고 쳐져있잖아.잃어버린 시간을 만회 하려면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고 엄마가 뒷바침은 되겠지만 현섭이 인생은 현섭이가 경험하고 시행착오도 겪고 때론 몸과 마음이 힘들겠지만 모두가 현섭이 자신의 몫이야 . 다시 말하지만 사람은 친구를 잘 사귀어야해. 현섭이 폰 땜에 대전 갔을때 아빠랑 오면서 얘기하기를 웃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 했더니 아빠도 그러게 하시더라 자식은 부모에게 이렇게 큰 존재야 . 현섭이가 잘 살아줄때 현섭이가.행복할때 엄마도 행복하겠지? 현섭이가 달라져야해 아들아 지나가다 현섭이 또래들 학생들 보면 엄마 마음이 몇 번씩이나 울컥 한다고  그곳 사람들과 무리없이 지내고 단계별로 주어진 과정 잘 치르고 이끄미인가 그단계가 젤 높은거지?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봉사할 수.있는거있으면 자진해서 하도록해 이끄미로 효광원생활 마무리 하도록 하자 아들아  여드름 땜에 또 걱정이네 조금 좋아지는 듯 하더니 집에.있었으면 병원을 꾸준히 다녔을건데 모든것이 제안적이잖아 엄마가 보내준 새로운거로 세수 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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