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엔 비가 온다

성지우

사랑하는 아들 창원에 어제 저녁부터 비가 오기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비가 오네 비가오니까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대전 날씨는 어떻니? 감기 조심해!! 오늘 아들이랑 통화하는데 체육관에 재밌는것이 많다고 하니 엄마도 기분이 좋네..울아들 재미를 만들수 있는 취미도 만들었으면 좋겠네..그리도 아들하고 통화하고 도윤이가 전화와서 통화했어..엄마가 도윤이 전화번호 저장해뒀으니까 아들 퇴소할쯤 도윤이랑 통화해서 같이 갈께..퇴소할 동안 진짜진짜 생활 잘 하고 규칙 잘 지키고 잘 지키는 규칙들이 아들 몸에 벨 수 있도록 열심히 잘하자.. 아까도 통화하면서 이야기 했는데 잔소리 안 해야 되는데..또 이렇게 잔소리 하게 되네.. 지우야 엄마가 우리지우 위해서 항상 기도하고 있으니까 사랑하는 아들도 엄마 생각 많이 해줘

날씨가 쌀쌀해지니 곧 겨울이오고 따뜻한 봄날 교복입고 등교하는 아들을 기도하는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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