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오랜만인가??그제는 한글날이라 공휴일 엄마 아빠는 그날 쭈니 배드민턴 경기 하러 종합운동장 갔다왔어 쭈니가 대회가 처음이라 많이 떨려서 첫 경기는 17:13으로 졌어 하지만 2번째 경기는 이겼어 대회 참여 하는 것만으로도 잘 했다고 칭찬 했어 내년 경기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라고 했어 쭈니가 자꾸 해병대 옷을 사달라고 해 어른 사이즈 밖에 없는데 엄마가 요즘 계속 늦게끝나서 편지 쓸 시간이 없었어 ㅠㅠ미안 직장이 멀리로 가니깐 몸도 많이 피곤 해 아!!오늘 전학갈 학교 나올텐데 나오면 다음 편지로 말해 줄께 누나는 요즘 시험 기간 이라서 많이 피곤 한가봐 아들 어떻게 지내고 있어?사진 동아리는 재미있어???일주일만 있으면 우리 면회 하네 아침인데 엄마 너무 졸립다 ㅠㅠ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보내 알았지??엄마 또 편지 쓸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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