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어때 거기 생활은 잘 적응해가고 있는거지? 이제 날씨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6개월동안 짧지않는 시간 그냥 허송 세월 보내지 말고 현우가 검정고시 공부한다고  했으니까  맘 단단히 먹고   뭔가 하나쯤 이루고 나왔으면 좋겠다   현우도 맘 먹으면 할수 있다는걸 보여줘  밥 잘먹고 괜히 다른 생각하지말고  6개월 아무 사고 없이 잘 자내다 6개월 후에는 가족들 곁으로 와서 꼭 행복하게 잘지내자 알았지 화이팅 보고싶고 사랑한다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52 24.10.14 10월 보호자 교육 운영자 2024-10-14 171
9151 사랑하는 이기준에게 깜상 2024-10-14 34
9150 우리아들 잘 지내? 시형맘 2024-10-14 32
9149 임시원 ♡ 시원아사랑해 2024-10-14 30
9148 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윤성에게 정윤성 엄마 2024-10-14 32
9147 사랑하는 승주에게 일곱번째이야기 Hans 2024-10-14 32
9146 정하랑 10월14일(월) 하랑맘 2024-10-14 29
9145 10-14 월 박민준 엄마가 민준마미 2024-10-14 28
9144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14 29
9143 고대원 2010 2024-10-14 27
9142 사랑하는 이기준에게 깜상 2024-10-13 34
9141 기준이 보아라 깜상 2024-10-13 26
9140 권유진 유진맘 2024-10-13 27
9139 10-13 박민준에게 엄마가 민준마미 2024-10-13 31
9138 전예준 케이 2024-10-1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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