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어때 거기 생활은 잘 적응해가고 있는거지? 이제 날씨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6개월동안 짧지않는 시간 그냥 허송 세월 보내지 말고 현우가 검정고시 공부한다고  했으니까  맘 단단히 먹고   뭔가 하나쯤 이루고 나왔으면 좋겠다   현우도 맘 먹으면 할수 있다는걸 보여줘  밥 잘먹고 괜히 다른 생각하지말고  6개월 아무 사고 없이 잘 자내다 6개월 후에는 가족들 곁으로 와서 꼭 행복하게 잘지내자 알았지 화이팅 보고싶고 사랑한다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37 보고싶은 아들 이현희 2024-10-13 30
9136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12 29
9135 박민준 엄마가. 민준마미 2024-10-12 33
9134 정하랑 10월12일 (토)3번째 면회 하랑맘 2024-10-12 27
9133 아들(김준성(071018))에게 수진 2024-10-12 35
9132 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윤성에게 정윤성 엄마 2024-10-12 33
9131 2024.10.12 박민준 민준마미 2024-10-12 29
9130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11 32
9129 전예준 케이 2024-10-11 45
9128 2024/10/11 박민준 민준마미 2024-10-11 29
9127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11 28
9126 정하랑 10월10일(목) 힘든하루... 하랑맘 2024-10-11 35
9125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10 33
9124 24.10.10 효우리 상위 성장단계 외출 운영자 2024-10-10 140
9123 사랑하는 아들 승우에게 승우엄마 2024-10-1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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