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어때 거기 생활은 잘 적응해가고 있는거지? 이제 날씨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6개월동안 짧지않는 시간 그냥 허송 세월 보내지 말고 현우가 검정고시 공부한다고  했으니까  맘 단단히 먹고   뭔가 하나쯤 이루고 나왔으면 좋겠다   현우도 맘 먹으면 할수 있다는걸 보여줘  밥 잘먹고 괜히 다른 생각하지말고  6개월 아무 사고 없이 잘 자내다 6개월 후에는 가족들 곁으로 와서 꼭 행복하게 잘지내자 알았지 화이팅 보고싶고 사랑한다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438 이기관 찰똥이 2024-12-25 42
9437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24 41
9436 예쁜아이 민찬아 꽃수 2024-12-24 43
9435 김동우에게 안나 2024-12-24 41
9434 사랑하는큰아들 이선희 2024-12-23 52
9433 이상현 톰과제리 2024-12-23 41
9432 호림~ 스마일 2024-12-22 43
9431 12-22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2-22 41
9430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2-21 42
9429 김동우에게 안나 2024-12-21 39
9428 아들 예명에게 안은별1 2024-12-21 41
9427 이기관 찰똥이 2024-12-21 41
9426 정민찬엄마입니다 찬이맘 2024-12-21 44
9425 잘 지내냐 송윤우 2024-12-21 45
9424 24.12.20 대전교육청 교육감 방문 운영자 2024-12-20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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