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진

유진아~~요즘은 매일 집에 가는 날만 세고 있겠네 ㅋㅋ 엄마는 19일까지 일하고 그만두고 당분가 집에서 쉴거야 너 나오면 할일이 많을거 같아서..나와서 기분 좋고 설레겠지만 다시 한번 나와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생각해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어 엄마는 니가 나와서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되고하네 다시 예전으로 돌아 갈까봐 학교 가는것도 불안하고 그렇다고 학교를 안 다닐순 없고.. 일단 제일 급한게 살빼는거 같아서 아빠가 고민하고 있어 단지내 헬스를 갈건지 아님 길건너 팀윤짐을 갈건지 ㅋㅋ 둘이 같이 다녀야 운동할거 같다고..너도 어디로 다닐지 생각해봐 다시 야간전화 받아야 되니 전화도 이전 설치하고 해야하고 할일이 많네 아빠는 방도 빼야되고 ㅋㅋ 23일 형아랑 같이 갈게 그날 성심당 갔다 내려오자 감기 조심하고 잘지내고 생각 많이하고..23일 보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8 최우식에게 10월20일 일리오스 2024-10-20 27
9187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20 24
9186 아들 이기준애게 깜상 2024-10-20 26
9185 10,-20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20 26
9184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18 29
9183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18 25
9182 호림이에게 스마일 2024-10-18 39
9181 10-18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18 32
9180 110907 김태양 마태오 김태양엄마 2024-10-18 25
9179 사랑하는 아들 백승우 승우엄마 2024-10-18 28
9178 정하랑 10월18일(금) 하랑맘 2024-10-18 31
9177 한승주 승주마미 2024-10-18 31
9176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17 26
9175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17 29
9174 아들! 하하하하 2024-10-17 26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