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주완아~

엇그제 너 만나고 와서 엄마 마음이 한결 가볍고 좋아졌어~~

엄마가 걱정한것보다 우리 아들은 한뼘 더 성장한것 같아서 좋아!!

한걸음 껑충 나아가지 않아도 괜찮아~

조금씩 조금씩 하나하나 변해보자!!!!

든든한 내아들  ♡

그리고 할아버지 면회~~

일요일은 면회 없다는데 너 뭐냐ㅡㅡ^

그래서 토요일로 신청 하려고 했더니 신청이 안된다네 ㅡㅡ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 21일로 신청했어~

할아버지 만나면 엄마한테 보여줬던 모습처럼 든든하고 멋진 모습 보여드려~~

사랑해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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