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지민아~

우리 지민이 잘 지내고 있어~? 이번주에 목소리 들어서 너무 좋았어 앞으로 잊지말고 매주 전화해 목소리 듣고 싶으니깐.. 엄마 11월 2일에 할머니랑 면회갈게 지민이 필요한거 있음 얘기해 담주에 전화해서..  너무 보고싶다 우리지민이 잘지내지는지도 걱정되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선생님들 말씀 잘 듣고 반성 많이 하면서 생활 잘 하고 있어 사랑해 지민아 엄마가 또 편지쓸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1 10-18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18 28
9180 110907 김태양 마태오 김태양엄마 2024-10-18 20
9179 사랑하는 아들 백승우 승우엄마 2024-10-18 24
9178 정하랑 10월18일(금) 하랑맘 2024-10-18 28
9177 한승주 승주마미 2024-10-18 26
9176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17 23
9175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17 26
9174 아들! 하하하하 2024-10-17 24
9173 아들? 하하하하 2024-10-17 25
9172 사랑하는 아들 백승우 승우엄마 2024-10-17 24
9171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17 23
9170 10-17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17 29
9169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16 30
9168 김민찬 보아라 우르르쾅 2024-10-16 25
9167 정하랑 10월16일(수) -2 하랑맘 2024-10-1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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