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지민아~

우리 지민이 잘 지내고 있어~? 이번주에 목소리 들어서 너무 좋았어 앞으로 잊지말고 매주 전화해 목소리 듣고 싶으니깐.. 엄마 11월 2일에 할머니랑 면회갈게 지민이 필요한거 있음 얘기해 담주에 전화해서..  너무 보고싶다 우리지민이 잘지내지는지도 걱정되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선생님들 말씀 잘 듣고 반성 많이 하면서 생활 잘 하고 있어 사랑해 지민아 엄마가 또 편지쓸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67 정하랑 10월16일(수) -2 하랑맘 2024-10-16 27
9166 내 아들 지민아~ 지민이맘 2024-10-16 32
9165 [To. 한서진] 서진아 사랑하는 아들 2024-10-16 25
9164 2023년도 하반기 소식지39호 운영자 2024-10-16 122
9163 전예준 케이 2024-10-16 43
9162 to. 민결 민결이엄마 2024-10-16 28
9161 박민준 엄마가. 민준엄마 2024-10-16 33
9160 사랑하는 아들 주완아~ 주완이엄마 2024-10-16 28
9159 정하랑 10월16일(수) 하랑맘 2024-10-16 29
9158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15 27
9157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15 31
9156 정하랑 10월15일(화) 하랑맘 2024-10-15 28
9155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15 34
9154 박민준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엄마가.. 민준마미 2024-10-14 30
9153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1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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