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들 얼굴보고 오니 마음이 더 착찹하네. 다시 아들 보려면 한 달을 기다려야하니 언제 시간이 가려나 싶어. 자유속에 생활 한다지만 많은어려움이 있겠지. 인간의 자유를 통제 받는다는것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는 문제야 왜 이런상황까지왔고 또 반성하고있고 앞으로 생활할것에 대해 조금 더 계획성있게 미래 설계를 해야해 아들 엄마가 얘기 하는거 항상 염두에두고 . 아무랑도 연락 말라 당부했는데 친구에게 편지를 썻다니 좀 실망이다. 얼마나 답답 했으면 엄마의 당부를 잊었나 이해는되는데…..현섭이가 친구가 필요하고 현섭이 나이에 친구가 정말 중요한 존재긴한데 현섭이 미래에 마이너스가 될거야 현섭이가 그곳에 있는것이 소문은 소문일뿐인데 현섭이 스스로가 밝힌 셈이됐네 ㅠ 남의 일이라는건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는건데  안타깝네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해서 행동하도록 하자. 너를 위해서  지금 그곳 생활이 인생의 오점인건 확실한거야 아들아 오해받는 언어 하지말고 행동도 여러 번 생각해서 하자 너의 말대로 그곳에서 생활하며 생각도 너의 나이에 맞게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니 엄마가 기분이 좋네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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