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근데 현섭아 어른이 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책임이 따르고 더 힘들어 ㅎ 잘 참아보고 판사님 면접때 말씀 하신거 염두에 두고 현섭이 심사원에서 처음 편지쓴 글씨체 아주 좋던데! 다시 그 글씨로 복귀하셔 ㅋ 우리 가족 다같이  어려운 시간 보내고 있는거 항상 잊지말고 가족 일원 중 한 사람이라도 일상 평범한 생활에서 벗어나면 가족 모두가 속상해. 각자 위치에서 생활 잘 하자 잘지내고 아들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0 110907 김태양 마태오 김태양엄마 2024-10-18 19
9179 사랑하는 아들 백승우 승우엄마 2024-10-18 24
9178 정하랑 10월18일(금) 하랑맘 2024-10-18 28
9177 한승주 승주마미 2024-10-18 26
9176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17 23
9175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17 25
9174 아들! 하하하하 2024-10-17 24
9173 아들? 하하하하 2024-10-17 24
9172 사랑하는 아들 백승우 승우엄마 2024-10-17 23
9171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17 23
9170 10-17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17 28
9169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16 29
9168 김민찬 보아라 우르르쾅 2024-10-16 24
9167 정하랑 10월16일(수) -2 하랑맘 2024-10-16 27
9166 내 아들 지민아~ 지민이맘 2024-10-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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