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07 김태양 마태오

태양아 ~ 벌써 10월의 중간이 지나가고 있네~ 비가오구 잇어, 겨울옷 꺼내야겟다~ 

겨울 잠바를 안보내도 될줄 알앗는데 태양이가 2월까지 잇어야 한다니까 겨울 잠바를 다음면회때 가쟈가야겟네~ 태양이가 더 잇는다니 조금 마음이 싱숭 생숭 한데 더 잇기로 한김에 이용원도 땃음 좋겟고 ㅋ 태양이의 마음의 안정이 더 커지구 너를 조절 할수 잇는 능력이이더 커져오길 조금은 바래 집에오면 동생들때문에 치일텐데 거기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구 생각해사.. 태양이가 반주가 많이 늘엇나보구나 너무 대견하구 대단해 역시 우리 태양이 뭐야 .. 피아노로 예고를 가야하나~~~? 피아노를 더 배워서 전공을 해야하나 ❤︎  뭐든 잘 할수 잇는 우리 태양이인데 가끔 실수하고 그래도 괜찮아 여새 우리 태율이가 선을넘고 잇어 아주 ㅋㅋ  너보다더 아주 버르장머리 없이 태양이는 이때 이러지 않앗는데.. 하며 생각하고 잇어 태양이처럼 밖으로 돌리지 않기 위해 잘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 ㅎㅎ 벌써 춥다 자주 못써서 미안해 태양아 ❤︎ 하지만 우리는 항상 정말로 뭘 하든 뭘 먹든 너 얘기하고 생각해 널. 사랑한다는거 잊지말구 오늘 하루도 자신감있게 널 사랑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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