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아들 우리 내일 만난다 어제 온 편지도 다 전해주었어 아들 국도대장정 간다면서 ㅠㅠ이것도 새로운 경험이고 걸으면서 너에 대해 생각도 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엄마는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버스 지하철 비도 아까워서 피곤하지만 1시간 2시간 일찍 아빠 차 타고 출근해 집앞에서 일 하다가 멀리 가니깐 더더 준비를 많이해 요즘은 경기다 힘들어서 엄마 점심값도 얼마 안줘서 도시락 가지고 다녀 내일 면회때 짬뽕이링 탕수육 할께 글구 누나 알바 가게게에서 육회회했어 사장님이 너무 좋으셔 그건 내일 말해즐께께아들 지금 11시 인데 자겠지!?엄마 너 너무 보고 싶고 셀레이다 상현아 엄마 아빠 아들 잘자고 사랑해 항상 늘 엄마 아빠에 아들 이상현 오늘도 괜찮았어 잘했어 내일 보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89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20 28
9188 최우식에게 10월20일 일리오스 2024-10-20 29
9187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20 25
9186 아들 이기준애게 깜상 2024-10-20 28
9185 10,-20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20 26
9184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18 30
9183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18 25
9182 호림이에게 스마일 2024-10-18 40
9181 10-18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18 33
9180 110907 김태양 마태오 김태양엄마 2024-10-18 25
9179 사랑하는 아들 백승우 승우엄마 2024-10-18 28
9178 정하랑 10월18일(금) 하랑맘 2024-10-18 31
9177 한승주 승주마미 2024-10-18 31
9176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17 26
9175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1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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