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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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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우리아들 지민아 많이 보고싶구나 주일에 아빠는 11시 예배 드리고 우리가정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가정이되기를 원한다고 고백하고 기도했단다. 우리사랑하는 아들들이 하나님의 참된 일꾼이 되길를 아빠는 기도한다. 이세상 어떤것도 만족하고 채워지지 않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없고 무엇이든 우리에게 넘쳐흐르도록 채워주실거야 지민아 아무걱정 하지말고 우리아들은 다시는 모든 유혹에서 벗어나 스스로 절제하고 선한길로 걸어나아가길 아빠는 기도하고 믿는다. 우리 지민이를 하나님이 지켜주실거고 아빠도 우리아들이 올바른 길로 갈수있게 끝까지 도울거니까 그리고 살아가면서 아빠에게 어려움에 직면할땐 도와달라고 꼭 이야기해주면 좋겠다. 우리가족이 함께 이세상을 멋지고 행복하게 의미있게 살자 아빠,엄마,지민, 지호 가족여행도 정기적으로 다니고 추억을 많이 만들자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소중한 시간 헛되이 보내지 않게 아빠도 노력하고 실천한다고 약속하마 우리아들도 노력하고 함께 가족 구성원으로써 각자 맞은 역할을 잘 해나갈 것을 서로 약속하고 실천해보자. 아빠 엄마는 지민이를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아들 환절기 감기조심하고 손발 세안잘하고 면회때 얼굴 볼때까지 잘지내야한다. 내일 또 만나자꾸나 사랑해
아빠의 기도. 영적 사고력을 주소서. 지각(알아서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지민이가 하나님의 지각을 갖게 하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생각을 품게 하시고 마음을 청결하게 사고력이 자라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좋은 지각을 얻게 하시고 선한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능력을 갖게 하소서. 세상이 험하고 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하게 하시고 올바른 사고력을 통하여 실수하지 않고 말마다 말씀으로 통하여 바른 분별력을 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할 때 지혜가 생기고 사고력이 깊어지오니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게 하소서. 세상의 얄팍한 생각을 따르지 않고 주님처럼 생각하고 주님처럼 분별하고 주님처럼 행동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