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잘 있지? 그곳에서는 규칙적인 생활하니 벌써 아침 먹었으려나? 아들이 말한것처럼 아무 일없이 그곳 생활 잘 마무리하고 집에 올 수 있도록해야지? 아들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고 계절이 바뀌게되니 여러 마음이든다. 남을 불편하게 하는행동은 언제나 아들의 생활에 제약을 줄 수 있는거 느꼈을것이고 아들이 그로인해 얼마나 불편하고 답답한지는 스스로가 이젠 잘 알았지? 앋아들에게 젤 염려되는점은 마음을 다친것인데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고 아들과같이 어울리던 아이들과의 의리는 없는것으로 봐야하고 이다음 다시 만날 친구들이 지극히 일상생활 평범하게하고 본인이 속한 집단에서 무리없는 친구들이라면 그 속에서는 의리라는것이 존재할거야. 너와 어울리던 얄팍한 생각의 아이들과 아들은 애초에 잘못된 만남이고 서로 각자 바르지 못한 행동으로 만난 사이라는것을 알고 있었을거야. 아들이 지닌 리더쉽을 좋은 방향으로 활용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어쩌겠어 앞으로가 더 중요하지. 반성의 시간을 갖고 아들스스로가 느끼는것만큼 더 큰 결과는없지아들과 대화해보니 많이 차분해졌더라 지금 같은 컨디션과 생활 잘 유지하고 새로운 생활 할 기대를 갖고 희망을 갖도록하자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사랑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