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야 엄마야

잘지냈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감기걸린건 아니지? 아프면 안된다 남규야 엄마가 저번주도 이번주도 네전화 많이 기다렸어 오늘 목소리 또 듣지 못했네 발톱 뺏다며 괜찮아 아프지않아 24일에  대덕대 예비사회복지인 모임이 있다는데 참석을해야할지..  낼 함알아볼께 남규야 엄마 잊어버린건 아니지? 넘 뜸해서 보고싶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203 아들(김준성(071018))에게 수진 2024-10-22 24
9202 10-22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22 23
9201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22 26
9200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22 29
9199 사랑하는 승주에게 여덟번째이야기 Hans 2024-10-22 26
9198 110907김태양 마태오 김태양엄마 2024-10-22 26
9197 전예준 케이 2024-10-22 39
9196 24.10.21 '극단 백치들'공연 운영자 2024-10-21 192
9195 남규야 엄마야 하하호호맘 2024-10-21 29
9194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21 31
9193 to. 민결 민결이엄마 2024-10-21 29
9192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21 28
9191 아침1 하하하하 2024-10-21 26
9190 엄마아들 호림에게 스마일 2024-10-21 29
9189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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