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냈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감기걸린건 아니지? 아프면 안된다 남규야 엄마가 저번주도 이번주도 네전화 많이 기다렸어 오늘 목소리 또 듣지 못했네 발톱 뺏다며 괜찮아 아프지않아 24일에 대덕대 예비사회복지인 모임이 있다는데 참석을해야할지.. 낼 함알아볼께 남규야 엄마 잊어버린건 아니지? 넘 뜸해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