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야 엄마야

잘지냈니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감기걸린건 아니지? 아프면 안된다 남규야 엄마가 저번주도 이번주도 네전화 많이 기다렸어 오늘 목소리 또 듣지 못했네 발톱 뺏다며 괜찮아 아프지않아 24일에  대덕대 예비사회복지인 모임이 있다는데 참석을해야할지..  낼 함알아볼께 남규야 엄마 잊어버린건 아니지? 넘 뜸해서 보고싶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215 to. 민결 민결이엄마 2024-10-25 28
9214 전예준 케이 2024-10-25 46
9213 10-25 새벽 박민준에게 엄마가 민준맘 2024-10-25 31
9212 고대원 2010 2024-10-24 30
9211 이기준에게 깜상 2024-10-24 33
9210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24 27
9209 김민찬이에게 우르르쾅 2024-10-24 26
9208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23 25
9207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23 32
9206 이상현 톰과제리 2024-10-23 27
9205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23 33
9204 보고 싶은 태윤아 !! 태윤엄마 2024-10-23 29
9203 아들(김준성(071018))에게 수진 2024-10-22 30
9202 10-22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22 30
9201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사랑한다 2024-10-22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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