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아들아 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보냈니? 아빠 품을 떠나 언젠가는 경험할 일이 아빠에게는 너무 빨리 찾아와서 우리아들이 너무 보고싶구나 앞으로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아빠하고 좋은 추억과 경험을 많이 하는게 아빠의 작은 소망이구나 그리고 우리아들이 하나님을 만나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며 올바른 길로 승리하며 나아가길 기도한다. 사랑하는 아들 지민아 오늘은 지민이가 반배정을 받고 담임선생님께서 연락이오셨다. 우리지민이가 아주 성실하게 잘 생활하고 있다고 하시더구나 우리아들이 하루하루 나아지고 성숙해지는게 아빠는 우리지민이가 대견하구나 어떻게 하루를 보냈니? 아빠 품을 떠나 언젠가는 경험할 일이 아빠에게는 너무 빨리 찾아와서 우리아들이 너무 보고싶구나 앞으로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아빠하고 좋은 추억과 경험을 많이 하는게 아빠의 작은 소망이구나 그리고 우리아들이 하나님을 만나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며 올바른 길로 승리하며 나아가길 기도한다. 사랑하는 아들 지민아 오늘은 지민이가 반배정을 받고 담임선생님께서 연락이오셨다. 우리지민이가 아주 성실하게 잘 생활하고 있다고 하시더구나 우리아들이 하루하루 나아지고 성숙해지는게 아빠는 우리지민이가 대견하구나. 아빠가 이제 걱정을 조금만해도 되는거지? 우리아들이 잘 할줄 아빠는 늘 믿고 있단다.선생인꼐께서 긴팔,수건,짚업,체육복, 등등 부족한게 있다고 전해주셔서 오늘 아빠가 준비해서 이번주중에 보내줄께 우리아들 건강관리 스스로 잘 해야한다. 그리고 아빠가 우리아들 믿지만 늘 예의바르게 공손하게 상대방을 대해야 우리아들이 똑같이 존중받는 다는거 명심하고 잘지킬거라 믿는다.   아빠에게도 편지보내고  엄마 동생에게도 가끔 써주면 좋겠구나 우리아들 사랑한다. 내일 또 보자  사랑하는 아빠가
아빠의기도  ,  자기의 개성을 착게 하소서 ,   우리를 세상에서 존귀한 자로 창조하신 하니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지민이가 하니님 앞에서 귀한 존재임을 알게 하소서.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람인 것을 믿게 하시고 그런 사랑을 받고 있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새 사람이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데 최선을 다해 살게 하소서. 지혜를 주시어 하나님이 주신 개성이 무엇인지 잘 발견하게 하소서. 이미 하나님이 주셨음을 믿고. 기도하면서 자기의 달란트를 찾게 하소서. 세상에서 유일한 가지를 발견하여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도 않고 자기만의 길을 가게 하소서. 자신의 재능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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