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준

예준아 오늘은 아빠랑 일이있어서 다시 인천법원에 갔는데 예준이만한 아이들이 처분변경도받고 보호관찰처분을 받는것을 보았다 몇개월전에 우리도 얼마나 긴장하며 저자리에섰는지 기억이난다 걸어나오던 예준이가 보일때 가슴이 내려앉던기분이며 9호처분을 받을까 걱정하던 우리아들 예준아 오늘은 전학때문에 이런저런걸 알아보았다 엄마는 니가 조금이라도 일찍나와서 다처벌을 받고 3학년전에 전학을 갔으면해서 말야 여러방면으로 생각중인데  되게 작은집으로 갈수도 있을꺼같아 그래도 예준아 우리가서 잘살아보자 11월2일날면회가서 더얘기해줄께 햄버거 피자 치킨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241 사랑하는 도경이에게 릴리율 2024-10-30 25
9240 울울 아들 기준이에게 깜상 2024-10-29 27
9239 24.10.29 삼겹살 파티 운영자 2024-10-29 246
9238 전예준 케이 2024-10-29 42
9237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29 22
9236 사랑하는 우주우주 김토토 2024-10-29 22
9235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이맘 2024-10-29 20
9234 10-29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29 18
9233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28 15
9232 이싱현 톰과제리 2024-10-28 17
9231 전예준 케이 2024-10-28 38
9230 110907김태양 마태오 김태양엄마 2024-10-27 22
9229 임시원 시원아사랑해 2024-10-27 24
9228 임시원 ᆢ 시원아사랑해 2024-10-27 20
9227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27 16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