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바로가기
Home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아~ 2주동안 전화 한통화도 없고 무슨일 있는거는 아니지~?? 엄마 이번주 토욜에 할머니랑 면회 갈거야.. 음식물 반입도 된다고 해서 지민이 먹고 싶은것도 뭔지 물어 볼까 했었는데 연락이 통 안되니 엄마가 낼 효광원에 전화 해봐야겠어 

아무일 없음 다행이지만 지민이 적응 못하고 있을까봐 걱정이네 거기서 반성 하면서 잘 지내야 해 꼭

우리  이번주 토요일에 보자 사랑해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248 전예준 케이 2024-10-31 41
9247 울울 아들 기준이에게 깜상 2024-10-30 28
9246 아들(김준성(071018))에게 수진 2024-10-30 23
9245 울울 아들 기준이에게 깜상 2024-10-30 26
9244 울울아들 기준이에게 깜상 2024-10-30 29
9243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30 25
9242 한승주 승주마미 2024-10-30 23
9241 사랑하는 도경이에게 릴리율 2024-10-30 31
9240 울울 아들 기준이에게 깜상 2024-10-29 31
9239 24.10.29 삼겹살 파티 운영자 2024-10-29 263
9238 전예준 케이 2024-10-29 44
9237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29 25
9236 사랑하는 우주우주 김토토 2024-10-29 23
9235 사랑하는 아들 유지민 지민이맘 2024-10-29 23
9234 10-29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29 19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