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섭아

요즘 고등학교 원서 쓰는 시기잖아 다른 아이들은 학교 설명회. 나에게 맞는학교.컨설팅 받으러 다니는데 너는 그곳에서 있는데.  너가 중동 간다 학교에 말했었잖아 중동 설명회 참석 하라고 연락오더라 ㅠ 느끼는 거 없을까? 지나가는 학생만 봐도 가슴이 철렁하고 지나가다 학교 보이면 가슴이 철렁하는데 현섭이는 철이 아직도 안 들은것인지 현실에 심각성을 느끼고  행동해  진짜 할 말이 없네 생각 자체를 바꿔야는데 그곳까지 갔으면 . 그곳에서 모범적으로 잘 지낸다는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어.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그곳에서 모범적인 생활 하도록 부탁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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