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섭아

요즘 고등학교 원서 쓰는 시기잖아 다른 아이들은 학교 설명회. 나에게 맞는학교.컨설팅 받으러 다니는데 너는 그곳에서 있는데.  너가 중동 간다 학교에 말했었잖아 중동 설명회 참석 하라고 연락오더라 ㅠ 느끼는 거 없을까? 지나가는 학생만 봐도 가슴이 철렁하고 지나가다 학교 보이면 가슴이 철렁하는데 현섭이는 철이 아직도 안 들은것인지 현실에 심각성을 느끼고  행동해  진짜 할 말이 없네 생각 자체를 바꿔야는데 그곳까지 갔으면 . 그곳에서 모범적으로 잘 지낸다는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어.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그곳에서 모범적인 생활 하도록 부탁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263 현섭아 하하하하 2024-11-01 26
9262 현섭아 하하하하 2024-11-01 26
9261 현섭아 하하하하 2024-11-01 22
9260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1-01 20
9259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4-11-01 24
9258 to. 민결 민결이엄마 2024-11-01 24
9257 정민찬엄마입니다 찬이맘 2024-11-01 24
9256 전예준 케이 2024-11-01 43
9255 배기현군에게 내일은 2024-11-01 27
9254 사랑하는우리 아들 태윤아~ 태윤엄마 2024-11-01 23
9253 임시원♡♡♡ 시원아사랑해 2024-10-31 24
9252 10-31 박민준 엄마가 민준맘 2024-10-31 28
9251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4-10-31 25
9250 한승주 승주마미 2024-10-31 21
9249 2024년도 상반기 소식지40호 운영자 2024-10-31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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