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주말잘보냈어?주말동안 날씨가 따뜻했어 편지는 잘 받았어 바디위시 너무 많이 쓰는거 아니니?매달 한통씩 쓰고 있어 바구니는 접이식 바구니가 있는지 모르겠다  다이소가서 찾아보고 지금이 새벽6시가 조금 넘었어 누나는 학교갈 준비 아빠도출근 준비 엄마도 이제 준비해야지 날씨 보니깐 오늘 부터 추워진다고 하는데 ㅠㅠ 감기조심하고 오늘 엄마가 면회신청 할거야 어제 일요일이라서 전화 올줄 알았는데 안왔네 ㅋ 직위가 올라간거 추카추카해 우리집 돼지 쭈니 자다가 엄마 옆으로 왔네상현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생활 잘 견디고 사고 없이 나와서 민규도 만나고 친구들도 보자 나와서도 생활이 중요하지만 효광원 생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 좀 있으면 일어날 시간이네 아침 맛있게 먹고 우리 한주 또 힘내서 화이팅 하면서 지내자 사링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73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1-25 20
9572 김동우에게 안나 2025-01-25 20
9571 정민찬엄마입니다 찬이맘 2025-01-25 22
9570 보고싶은 아들에게(김희우) 희우맘 2025-01-24 21
9569 보고싶은 아들아. 2025-01-24 26
9568 사랑하는 승주에게 열 네번째 이야기 Hans 2025-01-24 22
9567 김민찬이에게 꽃수 2025-01-23 24
9566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1-23 23
9565 아들에게(전현준) 보리수 2025-01-2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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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3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1-23 27
9562 전예준 케이 2025-01-23 41
9561 승우에게 2025-01-23 25
9560 천승우 2025-01-23 24
9559 사랑하는 희우 (감희우) 희우맘 2025-01-2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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